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터(폴아웃 76) (문단 편집) == 설명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애팔래치아|브라더후드]]가 전멸함에 따라 BoS의 대 스코치드 봉쇄선이 뚫려 버린뒤 [[응급구호단]]과 [[자유주 연합]]은 [[스코치드]]를 막기위해 분주하였으나, 레이더의 협조를 위해 컷스로트를 찾아간 마디건을 컷스로트의 리더가 죽여버리고, 스코치드 백신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응급구호단, 자유주 연합이 차례로 전멸하며 레이더들도 전멸에 가까워지자 일부 인원들이 살아남기위해 애팔래치아 밖으로 탈출했는데 그중 훗날에 크레이터를 창시한 메그도 끼어있었다. 메그는 무리를 모아 [[수도 황무지]]를 지나 [[커먼웰스(폴아웃 4)|보스턴]], [[파 하버]]까지 경유하고나서 2103년, [[볼트 76 거주자]]에 의해 스코치드의 확산이 저지되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자 메그는 유랑하며 불어난 세력을 데리고 돌아왔다. 같은 레이더지만 피독수리가 전형적인 레이더라면 크레이터는 리더가 초기 애팔래치아 레이더중에 온건파였던 다이하드 소속이였기에 다른 레이더 집단보다 비교적 온건한 성향이 있다. [* 약에 취해서, 혹은 재미로 사람을 죽이는 [[피독수리]]와는 달리 약탈을 할 지언정 요구조건을 들어주면 별 다른 위해는 가하지 않는듯 하다. 물론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정착민 입장에서는 오십보백보다.] 추락한 우주정거장을 개조해서 기지로 삼은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계를 다루는 기술이 매우 뛰어난 조직인데, 기지에 있는 라디오 통신 장비를 통해 습격시 소통을 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정도이며 레이더들도 뭔가 고장나면 누구한테 가보라는 말을 밥먹듯이 할 정도. 다만 이들도 식량 문제는 어쩔수 없는 모양인지 다른 레이더들 처럼 습격을 통한 약탈에 의존하고 있다. 텃밭을 통해 농사를 시도 하고는 있지만 유독한 골짜기 지역 자체가 농산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아니다보니 텃밭을 보면 타토 몇개가 전부일 정도로 상황이 암울하다. 크레이터들 내에서도 나름대로 암투가 존재하며 여기서 밀린 파벌은 삼림 지역 구석에 있는 오하이오 강 어드벤쳐라는 지역으로 사실상 좌천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